# Jay Park's Manager Readme

**Marketing Director at Birdview**

# Motivation for this document

- 항상&nbsp;새로운 환경에 맞는 리더십을 습득하는게 필요하다고 느끼기에 새로운 조직과 구성원들과의&nbsp;리더십에 대한 고민  
-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회사 문화와 그에 익숙한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일하는&nbsp;방식을 제고하고자 함  
- 여태껏 나의 강점으로 보였던 리더십이 새로운 문화와 조직에 어떻게 적용이 가능한가 하는 부분에 대한 고찰&nbsp;  
- 서로의 다름을 인지하고 일방향적인 수용이나 맞춤이 아닌 서로의 장점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 도출

# My role

- 시장,&nbsp;고객의 트렌드/변화를 반영한 전략을 수립한다.  
- 화해 브랜드 가치 및 방향성, 고객 가치를 정의한다.  
- 고객 접점 및 마케팅 채널 다각화를 통해 (고가치의) 신규 유입 강화 및 기존 고객 활성화에 집중한다.  
- 팀원들이 공감하는 공통된 KPI 와 방향성을 향해 bottle-neck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  
- 나를 포함한 팀원 모두가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큰 방향성과 목적을 공유하고  
&nbsp; &nbsp;각자의 ideation 과 기획을 바탕으로 실행과제를 도출하게끔 한다.&nbsp;  
- 예전의 경험/사례&nbsp;및 전략 구축의 과정 등을 공유하고, 다른 방향으로도의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고민거리를 준다.  
- 질문이나 의견을 물어오면 가급적 객관적인 팩트 위주의 조언과 의견을 전달한다.

# What do I value most?

- 호기심 : 새로운 과제, 데이터, 현상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이를 분석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모습  
- 적극성 : 누가 시키는 일은 나도 하기 싫은데, 스스로의 책임감을&nbsp;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 
- 신속성 :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거면 일단 먼저 해보고 페인포인트를 찾는 것이 더 바람직한  
- 전문성 :&nbsp;내가 맡고 있는 이 분야 혹은 이 업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는 빠삭하게 잘 알고 있어야 하는, 자만심은 No  
- 집요함 :&nbsp;위의 모든 것들은 스스로 컨트롤 하고 지속할 수 있는 끈기와&nbsp;집요함

# My Expectations

- 타임라인milestone은 담당자가 본인의 업무량을 보고 결정하도록 한다. 다만, 그것을 혼자만 가지고 있지 않고, 공유하여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으면 한다.  
- 실수는 잘못이 아니다. 그 실수를 남의 탓으로 넘기지 않고 내 관점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향후 동일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.&nbsp;  
- Done... 은 개인적으로 마케팅에는 없다고 생각한다. 작은 to do list 를 실행하는 과정의 done은 있겠지만, 큰 그림에서 Done이란 마케팅에 존재할까?  
- 성장의지 : 항상 내가 최선이다 혹은 정통했다는 자만감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. 지위고하,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배울 점이 없는 사람은 없기에 항상 내가 부족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성장에 대해 목말라 있었으면 한다.  
- 도전정신? 또라이마인드? : 마케터는 엉뚱해도 되고, 가끔 백데이터가 없어도 과감하게 지를줄 알아야 한다. 이건 누가 옆에서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본인의 마음이 동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. 하지만 이를 개진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더 많이 깊이있게 고민을 해야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.

# 1:1s

- 공식적 1:1 은&nbsp;반기 1회, 비공식은 1:1 은 수시로 하려고 하나, 잘 안됨  
- 비공식의 경우, 뭔가 업무가 잘 진행안되거나 급격한 우울모드(?)를 보일 경우 먼저 얘기함.  
- 하지만 내가 1:1을 신청하는 자체가 부담이 되지 않을까 먼저 고민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임.  
&nbsp; (일례로 버드뷰 입사 이후 팀에서 1:1 별도 미팅 신청 온 경우 없음 ㅋㅋㅋ / 참고로 전 회사는 꽤 있었음 -\_-;;)

# Personality quirks

- 잦은 피드백 선호 :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다. 빠르게 피드백을 주지 않으면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가 없어,&nbsp;업무를 맡겨 놓은 후에도 내가 플랜B를 준비하고 한다. 만약 원래의 milestone 대로 안되거나, 과정, 결과값이 안좋더라도 진행과정에 잦은 피드백이 있고 내가 파악하고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.  
- 도전정신 선호 : 본인의 캐파에 과분한 업무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일단 하고 본다는 깡따구(?)를 선호한다. 다만 빠르게 실행해보고 적극성으로 깊게 고민해 봤지만 답이 아니라면 신속하게 아니라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.&nbsp;  
- 성실함 : 항상 배움의 자세가 충만해 보이는 사람을 믿는 옛날 사람임. 남들보다 1시간 더 고민하고, 1시간 더 새로운걸 배운다면 1년, 5년, 10년 뒤에는 뭔가 바뀔거라 믿는 사람이기에.. 그 성실함의 기본자세라고 믿고 있는 업무 태도(지각하지 않기, 업무시간에 집중하기, 잡담하지 않기), 끈질김 등에 대해 맹신하는 사람이다.

# Where to focus on your first 90 days?

- 30일 안에 현재 서비스/브랜드의 수치적(rational), 감성적(emotional) 현황을 큰 그림단으로 파악하고 있다면 굿잡!  
- 90일 안에는 현업 과제도 시작되겠지만, 우선 30일내 가장 크게 보였던 현황을 좀더 세부적으로 분석하여,&nbsp;  
&nbsp; &nbsp;Pros&Cons 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략의 전략 과제 등을 뽑아낸다면 아주 칭찬해!

